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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아이돌

레인보우 조현영 몸매 폭발 !

by Damiluh 2017.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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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조현영 몸매 폭발 !


1991년생으로 이제는 어느덧 20대 후반에 들어선

한때 군인들의 여신이었던 레인보우.

그리고 A를 부를때 센터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줬던 그녀

조현영




157cm의 자그마한 체구로 쪼맹이라는 별명을 가졌지만

귀여운 외모와 달리 조현영 몸매는 모두가 인정하는

베이글의 정석.



특이한 이력으로는 어렸을때 판소리를 배운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요를 부를때도 판소리 삘이 흘러나온다고 하는데

레인보우 노래들이 가창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곡들이 대부분이라

따로 무대에서 폭풍노래를 한 적은 없었지만

예능이나 행사등에서는 판소리로 다져진 노래실력을 뽐내기도 했다네요.



하지만 성대결절 이후 고음과는 작별ㅠ

메인보컬이지만 메인보컬이 아닌 포지션이 되어버렸습니다.


김재경 고우리와 함께 레인보우 3대장으로 뽑히며

한창때의 인기몰이를 담당했었고

시원시원하고 장난기 많은 성격으로 안팍으로

예쁨을 많이 받는 캐릭터입니다.



체형 자체가 마른편은 아닌데 키가 작아서

체중이 조금만 불어도 부해 보이는 느낌을 주는데

예전 같았으면 그냥 뚠뚠이였겠지만

요즘은 마른몸매보다는 건강미가 대세여서 인지

탄탄한 조현영 몸매 역시 그녀의 입덕포인트


아마 소속사의 영향때문인지 레인보우는

노래도 좋았고 멤버구성이나 개인들도 평타는 쳤음에도

이상하리만치 이름값 못하고 해체해 버린 비운의 걸그룹.


조현영 역시 레인보우보다는 막되먹은 영애씨에서의

키스씬으로 더 많은 주목을 받았을 것.



현재는 팀 해체후 마마크리에이티브로 적을 옮겨서

연기자로서의 제 2의 시작을 꿈꾸는 그녀.


막영애나 여러 작품에나 주조연급으로 이미

안정적인 활약을 해왔기에 새출발 역시 무리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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