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aoa 초아 몸매도 매력도 만점

[아이돌] aoa 초아 몸매도 매력도 만점

aoa 멤버 인물탐구알아보기. 이번에는 일명 '촤' 설현이 대박이 나기전 홀로 aoa를 하드캐리한 주인공인 초아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1990년생으로 팀의 맞언니이자 리더 지민보다 한살이 많은데요. 많은 분들이 가명인 줄 알고 있겠지만 실제로 본명이 초아라고 합니다.

품격있는 섹시한 이미지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은 그녀이지만 실제 성격은 소심하다고하네요. 그래서 꿈이 가수였지만 성인이 될 때까지 부모님께 말 한번 못꺼내보고 있다가 대학에 간 이후 알바를 하며 오디션을 보러다니면서 데뷔한 케이스.

어려서부터 오랜 연습생기간을 거친 보통 아이돌가수와는 달리 느지막이 가요계에 들어섰기에 부족한 실력을 채우기 위해 자타가공인하는 노력파라고 하는데요. 가수로서뿐만 아니라 실제 성격이 무엇이든 열심히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편이라고 하네요.

과거 IPTV의 영업사원으로 일하면서 영업왕 타이틀을 받기도 했었는데 그러면서도 가수준비를 병행했는데 주위사람 누구도 그런 사실을 몰랐다고 하네요. 하나를 하기도 힘든데... 일도 잘하고... 꿈을 위한 노력까지 게을리하지 않는 그녀의 숨겨진 매력.

짧은 금발의 머리와 섹시한 이미지로 잘 모르는 대중들은 aoa 초아가 비주얼멤버인줄 알지만 본 포지션은 메인보컬이라고 하네요. 복면가왕에도 출연하면서 실력을 선보였었죠.

앞서 언급했듯이 엄청난 연습벌레라서 평소엔 먹고 자는 시간 외 대부분을 연습실에서 보낸다고 하며 행여 무대가 맘에 안드는 날에는 더 빡세게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초아 몸매 역시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인데요. 사뿐사뿐, 짧은치마 등을 통해서 섹시함을 폭발시켰는데 날씬한 몸매와 모델 뺨치는 비율로 사람들의 맘을 흔들어놨었죠.

AOA 멤버들이 전체적으로 늘씬하고 몸매가 좋지만 갠적으로 설현과 함께 초아 몸매가 젤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어느덧 20대 후반에 들어선 그녀. 하지만 여전히 더 나아지고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촤를 보면 응원을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요즘 익스큐즈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번 곡도 대박나고 앞으로 쭉 사랑받는 걸그룹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aoa 초아였습니다.